컨텐츠 바로가기

구렁이 등 뱀 4천마리 냉동보관 땅꾼 적발…최대 규모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구렁이 등 뱀 4천마리 냉동보관 땅꾼 적발…최대 규모

[앵커]

멸종위기종인 구렁이 등 뱀 4,000여 마리를 불법으로 포획해 보관한 60대 남성이 적발됐습니다.

최근 10년 새 최대 규모인데요.

경찰은 이 남성이 뱀을 가공해 판매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전남 장성의 한 농가에 단속반원들이 들이닥칩니다.

<현장음> "(환경부에서 왔는데요, 선생님 야생동물 보관하고 계신다고 제보를 들어서…) 고라니 몇 마리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