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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앗아간 도로 위 살얼음 '블랙아이스'...대전·세종에서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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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과 세종에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얇은 얼음이 도로에 생기는 이른바 '블랙아이스' 현상으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로 인해 1명이 숨졌고, 차들이 뒤엉키면서 출근길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남성이 다리 위 도로에서 차로를 이동하라며 손짓합니다.

잠시 뒤 뒤따르던 차들이 잇따라 부딪치면서 뒤엉켜버립니다.

이 주변에서 여러 차례 추돌 사고가 발생하면서 차 14대가 부딪쳤고, 30대 여성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