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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2막 돌입, 송중기x신현빈 동행→20%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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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이 예측 불가의 후반전을 여는 가운데 20% 벽을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김상호, 극본 김태희∙장은재)이 9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2막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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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가 후반전을 연다. [사진=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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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재벌집 막내아들' 속 순양의 주인 자리를 둘러싼 승계 싸움 역시 달아오를 것이 예고됐다. 가장 사랑하는 자식 순양을 위해 장자 승계 원칙을 없애고 모두를 싸움터에 밀어넣은 진양철(이성민 분). 이에 진도준과 진영기(윤제문 분), 진동기(조한철 분), 진화영(김신록 분) 삼 남매가 완벽한 적으로 돌아선 지금, 이들이 펼칠 내일 없는 승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순양의 방해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디지털미디어시티 프로젝트는 진도준의 묘수로 되살아났다. 대영그룹까지 끌어들인 그의 대담함은 진양철을 분명 분노케 했지만, 결국 인정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즈음 뇌에 생긴 이상을 발견하며 내면에 큰 변화를 맞이했던 진양철은, 결국 진성준(김남희 분)의 결혼식에서 장자 승계 원칙을 거두겠다는 선언을 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후계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얻었지만, 남매들 모두 이 이변이 진도준을 염두에 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진화영을 시작으로, 진도준을 타깃 삼은 순양가의 맹공이 예고된 상황. 이를 뚫고 나갈 진도준의 총력전에 궁금증이 쏠린다. 또한 머릿속에 자리한 시한폭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순양을 향한 욕망을 끌어안고 있는 진양철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도 궁금해진다. 위태로운 이들 가족이 만들 새로운 그림에 이목이 쏠린다.

순양가를 위해 일생동안 희생했음에도 처참히 버려졌던 윤현우(송중기 분)는 진도준으로 회귀한 뒤 자신을 죽인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숨을 죽이고 때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 진도준은 순양그룹 승계를 위한 비자금 비리에 어머니가 희생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끓어오르는 복수심으로 순양가를 완전히 분열시키고, 그룹을 집어삼키기 위한 그의 움직임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윤현우의 시대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 역시 관심을 모은다. 순양가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윤현우가 유일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4-2', 진도준은 2020년대에는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인물이다. 그렇기에 더욱 격화될 싸움 속에서 진도준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아직 베일에 싸인 운명의 전말이 궁금해진다.

'순양의 저승사자' 서민영(신현빈 분)을 기억하고 있던 진도준에게 있어, 풋풋한 대학생 서민영은 흥미로운 상대였다. 하지만 어머니를 잃은 뒤 진도준은 더욱 복수에 몰두할 수밖에 없었고, 때문에 서민영 역시 감정을 확인하지 못한 채 돌아서야 했다. 때문에 공개된 9회 예고편 속, 시간이 흘러 검사와 제보자로 재회한 이들의 모습은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킨다. 진화영부터 시작해 순양의 내부를 부수기 시작한 이들이 어떤 공조를 펼칠지, 그 끝에서 각자의 목표인 '복수'와 '정의'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지난 8회에서 19.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20%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지금까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왔던 '재벌집 막내아들'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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