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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16일 만에 현장 복귀…투표 결과 "파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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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물연대가 파업 16일 만에 파업을 끝내고 현장으로 복귀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60% 넘는 조합원들이 파업 종료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

화물연대는 오늘(9일) 오전 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총투표 결과 과반이 넘는 조합원들의 찬성으로 총파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원 2만 6천여 명 중 3천5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62%인 2천200여 명이 파업 종료에 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