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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성대 굳어 노래 못 불러"…셀린 디옹, 불치병 고백하며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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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적인 팝 가수 셀린 디옹(54)이 불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디옹은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희귀 신경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SPS)을 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PS는 근육 경직을 유발해 사람의 몸을 뻣뻣하게 만들고, 소리와 촉각, 감정적 자극에 따른 근육 경련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