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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죄수교환, 미국과 관계개선 의미 아냐"…푸틴도 서방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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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전적으로 죄수교환 주제…양국관계 여전히 유감스러운 상태"


(이스탄불=연합뉴스) 조성흠 특파원 = 미국 여자 프로농구선수 브리트니 그라이너와 러시아 무기상 빅토르 부트의 죄수 교환이 성사된 것을 계기로 양국 관계 개선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러시아는 이를 일축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아와 인터뷰에서 "이번 죄수 교환이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단계일 수 있다는 가상의 결론을 끌어내는 것은 아마도 잘못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스,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