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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탱크 빨리 줘" 재촉…러 "서방, 노골적 도발 말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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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독 주력전차 지원 결정 앞두고 몸다는 우크라·러 쌍방

전황 바꿀 중무기 관측…러 '방어용 아니다' 주장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과 독일이 주력전차를 우크라이나에 내줄 것으로 알려지자 장기 소모전을 지속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함께 몸이 달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야간 영상연설에서 서방의 탱크 지원 계획에 빠른 결단과 실행을 촉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논의는 반드시 결정으로 마무리돼야 한다"며 "이는 테러리스트에 대한 우리 국방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조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