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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心' 못 얻고 주저앉은 나경원…정치인생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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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압박에도 '결기'…尹心 '이탈'에 연이은 지지율 하락에 결국 하차

기자회견서 "용감히 내려놓았다"…"당 화합·총선승리" 강조 명분 쌓기

대통령실 관계·'중진 지도자' 이미지 모두 타격…정치 행로 관측 분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김철선 기자 =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결국 당권 도전장을 내려놓으면서 정치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보수정당 4선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시절 원내대표를 지낸 경험과 당내 견고한 지지층을 내세워 집권여당 사령탑 자리를 노려봤지만, 후보 등록도 하지 못한 채 하차했기 때문이다.

높은 대중적 인지도와 보수층 내 지지기반으로 당내에서 드문 '스타 중진'인 나 전 의원은 지난 연말부터 당 대표 출마설이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