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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냄새만으로 의식 잃는다…미 교실로 퍼진 '죽음의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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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는 최근 펜타닐이라는 마약성 진통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습니다. 펜 끝에 살짝 묻힌 정도의 양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어, 죽음의 마약이라고도 불리는데, 값도 싸고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다 보니 학교로까지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출동한 경찰이 집 안으로 황급히 뛰어들어갑니다.

방 안에는 펜타닐에 중독된 17살 고등학생 2명이 쓰러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