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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자랑하는 김나영 “아끼지 않고 막 쓰니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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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방송인 김나영이 명품 머그컵을 자랑했다.

29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언니 그거 뭐예요? 하셨던 김나영의 주방찐템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통해 김나영은 주방 아이템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다양한 주방템을 소개하던 김나영은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머그컵도 공개했다. 김나영은 “이 컵은 제가 큰 맘먹고 구매했다. 근데 진짜 정말 비싸다 기념비적으로 이걸 사고 싶었다”면서도 실제 가격을 공개하진 않았다.

이어 “매일매일, 매 끼니, 매일 아침, 매일 저녁 이거를 항상 쓴다. 이렇게 먹을 때 마다 기분이 좋다”며 활용도가 높아 만족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또 “색이 예쁘고, 입에 닫는 느낌이 좋다. 비싸다고 아끼지 않고 막쓰니까 좋다. 좋은 날 또 하나 사야지 하고 있다”라고도 말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김나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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