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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이번에는 전투기 지원 놓고 갈라진 서방, 단일대오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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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F-16 지원 질문에 'No'…마크롱 '배제한 것 없다' 온도차

폴란드·네덜란드도 각각 긍정 기류…유럽서도 독일은 난색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놓고 미국은 '불가'를 고수하는 반면 유럽 주요국은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서방의 대러시아 대응에 균열이 다시 불거지는 모양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지원하는 것에 찬성하냐는 질문에 "아니다"(No)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