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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北 핵실험 준비완료 평가·4월 ICBM 추가도발 가능성 주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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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주미대사 "美와 확장억제 실행력·북한 인권 공조 강화"

"70주년 한미동맹, 안보·경제 넘어 과학기술·우주분야 확장 모색"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김동현 특파원 = 조태용 주미대사는 3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올해 미국 정부와 확장억제를 강화하고 북한의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국과 무엇보다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