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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배두나 "영화 '다음 소희'…같은 처지의 분들께 응원으로 생각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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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초청작으로 칸에서 먼저 알아본 영화죠. < 다음 소희 >. 바로 다음 주면 개봉을 하는데요. 영화 속에서 유진역으로 열연한 배우 배두나 씨를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두나/배우 : 안녕하세요.]

[앵커]

반갑습니다. 이제 개봉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한국 팬들 앞에서는 좀 긴장된다 개봉이 긴장된다 인터뷰를 하신 걸 제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