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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견미리 딸로 유명한 배우 이유비가 화보 촬영장에서 담은 일상을 전했다.
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진과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게재하고 “이번주도 모두모두 화이팅”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이유비는 쇄골이 도드라지게 보이는 분홍빛 민소매를 입고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에는 반짝이는 스티커를 붙여 상큼함을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하다. 지난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이너웨어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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