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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톺뉴스] '움파룸파'의 성별이 60년 만에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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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은 한지은 기자 =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고전이 달라졌습니다.

현대 독자들의 '정치적 올바름(PC)' 수준에 맞도록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차별표현을 수정한 건데요.

영국 아동문학 거장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등장하는 소인족 움파룸파는 60년간 '남자(men)'였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재출간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움파룸파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사람(small people)'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