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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SNS) |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4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야구 모자를 착용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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