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1 (금)

서울 벚꽃 공식 개화…역대 두 번째 일찍 핀 벚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벚꽃 공식 개화…역대 두 번째 일찍 핀 벚꽃

오늘(25일) 서울에서도 벚꽃이 공식 개화했습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은 평년보다 14일, 작년보다 10일이나 일찍 폈는데, 관측을 시작한 19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이른 벚꽃으로 기록됐습니다.

서울의 벚꽃 개화 시점은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의 표준 관측목에서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로 정합니다.

기상청은 이달 기온이 평년보다 3.9도 높았고, 일조시간은 20시간 이상 많아 벚꽃이 빨리 개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의 벚꽃은 다음 주면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 (kimjh0@yna.co.kr)

#서울 #벚꽃 #공식개화 #고온현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