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심경고백 “사과가 학폭 인정으로…‘제2의 연진’ 낙인 힘들어”(전문) 매일경제 원문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입력 2023.03.25 22:39 댓글 1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