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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동료에서 경쟁자로 만난 유강남과 채은성, 훈련보다 수다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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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훈련중 한화 이글스 채은성과 만나 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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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LG 트윈스 동료였던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과 한화 이글스 채은성이 경쟁자로 사직구장에서 만났다.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를 위해 사직구장을 찾은 한화 이글스 채은성이 타격 훈련 중인 유강남을 찾았다.

두 선수는 서로의 배트를 잡아보기도 하고 그동안 서로에게 생긴 변화들이 궁금한 듯 10여분 동안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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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훈련중 한화 이글스 채은성과 만나 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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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은 지난 겨울 6년 최대 90억원(계약금 36억원, 총 연봉 44억원, 옵션 10억원)으로 한화와 계약했으며, 유강남은 4년 최대 80억원(계약금 40억 원, 연봉 34억 원, 옵션 6억원)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2009년 LG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채은성은 2014년 1군 데뷔 후 올해까지 9시즌 통산 1006경기 타율 0.297 992안타 96홈런 595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8년 개인 최다 25홈런을 시작으로 최근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꾸준히 기록했다. 2022 시즌에도 126경기 타율 0.296 138안타 12홈런 83타점으로 활약했다.

2011년 LG에 입단한 유강남은 KBO 리그 통산 103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7, 103홈런, 447타점을 기록했다. 2022시즌에는 포수로 1008과 3분의 1이닝을 출장했다.

LG를 떠나 경쟁자로 새로운 팀의 중심이 되고 있는 두 선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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