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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男 피겨 '새 역사' 쓴 차준환…세계선수권서 사상 첫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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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남자 피겨 역사상 첫 메달입니다. 어제 이해인 선수도 메달을 따면서 한국은 남녀 동반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루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벽한 연기는 이틀 째 계속됐습니다.

제임스 본드 메들리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높은 가산점이 붙는 4회전 점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뛰고, 이어 쿼드러플 토룹,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까지 깨끗하게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