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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우 앵커의 생각]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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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해 11월 27일 이 자리에서 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이 주장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정치사에 남을 수준 낮은 폭로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김 대변인이 이번엔 "이 정도 잔기술은 이쪽 업계에서 통용된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기소된 이재명 대표의 대표직 유지가 지난 22일 당무위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발표했는데 전해철 의원이 자신은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고 기권 했다는 항의를 받자 내놓은 해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