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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엄정화, 명품 구두가 대체 몇 켤레야.."비율 좋은 편 아니라서 높은 구두 신어"('엄정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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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엄정화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정화가 명품 구두들을 소개했다.

26일 엄저화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내 구두 구경할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제 최애 구두를 보여드리려고 한다. 진짜 쇼핑을 잘 안 해서 생각하는 것 만큼 많진 않다. 그냥 있는 거에 그대로 맞춰서 입는 걸 좋아한다. 한 해 트렌디한 거 몇 개는 산다. 그러나 쇼퍼홀릭은 아니라서 예전 구두가 많다"고 말했다.

게스트룸 화장실이었던 방을 구두방으로 만든 엄정화는 "높은 구두를 워낙 좋다. 그다지 비율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키가 커보이는 걸 좋아한다. 무대에서 높은 구두를 신고 공연한다"라고 했다.

실버 컬러의 구두를 소개하며 "홍콩 여행에 갔을 때 이 구두가 선반 위에 있었다. 앨범을 준비 중이었는데 '저거다!' 싶었다. 마땅한 구두가 없을 때였는데, 이 구두가 찰떡이었다. 덕분에 활동을 잘 끝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데일리 구두를 보여주며 "휘뚜루마뚜루 잘 어울리는 구두다. 앞이 높은 구두는 기분 내고 싶을 때 신으면 편안하다. 자존감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엄정화는 파리에서 산 신발을 보여주며 "지금은 브랜드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와서 선택하기 좋은데, 예전엔 어려웠다. '배반의 장미' 자켓 사진 촬영 때 신은 구두다. 굽까지 빨간색이다. 너무 튼튼하고 멀쩡하다. 버리고 싶지 않은 로퍼"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또 반짝이는 신발을 꺼내 "투명하다. 너무 좋아하는 신발이다. 드레시한 원피스를 입고 신으면 예쁘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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