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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北 "쌍룡훈련, 광란적 군사 연습" 연일 비난...추가 도발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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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한미가 실시 중인 대규모 연합 상륙 훈련, '쌍룡훈련'에 연일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쌍룡훈련은 적 후방에 상륙해 내륙으로 진격하는 공세적 성격의 훈련인데, 북한이 추가 도발의 빌미로 삼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임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이 지난 20일부터 진행 중인 한미 연합 상륙훈련 '쌍룡훈련'을 맹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우리 군을 호전광으로 비유하며, 미국과의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한반도를 위기일발의 전쟁 접경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