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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걸어서 환장 속으로' 문희준, 내기에 진심…규현 "치사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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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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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문희준이 가족들과의 내기에 승부욕을 발동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문희준과 소율 가족들이 괌으로 떠났다.

문희준이 계획한 건 호텔에서 짐을 풀고 사랑의 절벽에 가는 것이었는데 호텔 안에 있는 워터파크를 본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고 싶다고 했다. 아이들을 이길 수 없었다. 문희준과 소율도 즐겁게 놀았다. 소율이 문희준에게 물을 뿌리자 문희준은 선배한테 무슨 짓이냐며 농담했다. 규현은 아직도 선배라고 하느냐고 물었다. 문희준은 "7년 내내 하는데 하나도 안 먹힌다"며 웃었다.

문희준은 동생 가족과 팀을 나눠 게임을 하기로 했다. 그러다가 조카 희민이에게 장난을 친다며 물을 뿌렸는데, 희민이가 대성통곡을 시작했다. 문희준은 아들은 과격하게 놀아주면 좋아할 줄 알았다며 당황했다. 희율이가 희민이 대신 문희준에게 복수를 해줬고 덕분에 희민이의 기분이 풀렸다. 이어 게임을 시작했다. 문희준이 이기려고 공을 독점하는 바람에 희율이가 울기 시작했다. 문희준은 게임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희율이가 우는 줄도 몰랐다. 그 후로도 문희준은 게임에 진심으로 임했다. 박나래는 "'출발 드림팀'이 아니다"고 했고 규현은 "선배님, 치사해 보인다"고 말했다. 영상을 보던 문희준은 자기 모습을 보면서 "꼴 보기 싫다"고 말했다. 결국 문희준 가족이 이겼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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