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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변심' 유동규 "이재명씨"…대장동 사건 뒤 법정서 첫 대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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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李, 김문기와 직접 통화…스스럼 없는 사이" 주장

'출장 동행' 공방…李측 "패키지 여행하면 친분있나"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황윤기 기자 = 전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 기획본부장 유동규씨가 2021년 9월 '대장동 사건'이 시작된 뒤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법정에서 대면했다.

한때 이 대표의 '측근 그룹'이었던 그는 재판 내내 '이재명씨'로 부르며 이 대표에게 불리한 증언을 이어갔다.

유씨는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강규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대표와 고(故) 김문기 공사 개발1처장의 관계를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