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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이승기·이다인 신혼집' 예고한 '프리한 닥터'…결국 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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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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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이다인 부부의 신혼집 논란이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29일 오전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는 스타 부부의 랜선 집들이가 펼쳐졌는데 지난주 예고편에 담긴 이승기·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은 본방송에서 통편집됐다.

앞서 '프리한 닥터'는 지난 22일 예고편에서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363평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두 사람만 사용하는 개인 주차장이 있다. 주차는 12대까지 가능하다"면서 이들 부부의 집을 공개하기로 했다.

하지만 예고편이 공개된 직후 이승기 측은 "신혼집이 아니다. 해당 주택에 거주하지 않는다. 방송사에서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내보내 유감이다. 관계자에게 연락해 조치를 취한 상태다. 허위 정보가 사실인 것처럼 보도 돼 난감하다"고 반응했다.

이에 '프리한 닥터'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예고 영상에 나온 곳이 이승기 소유는 맞지만, 신혼집으로 오인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든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본방송 내용 중 일부만 예고영상으로 짧게 편집해 보여 드리게 되며 생긴 문제로 본방송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세부적인 정보가 함께 담길 예정이었다. 예고편으로 곡해되고 있는 상황과 이승기 측 관계자 요청 등을 감안해 본방송에서 관련 내용을 전부 제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프리한 닥터' 측은 남궁민·진아름, 현빈 손예진, 지연·황재균 등의 스타 부부 신혼집을 다뤘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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