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맹승지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개그우먼 맹승지는 자신의 채널에 속옷 화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하얀색 속옷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하면서 섹시한 무드를 자아냈다. 맹승지는 군살 없이 날씬하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통해 개그계 원톱 글래머로 등극했다.

또 귀여운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가진 맹승지는 베이글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오늘도 열일하는 그녀의 눈부신 자태는 새로운 리즈를 경신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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