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인터뷰] 배우 김남길 "그 어떤 것도 꾸준함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강지영


[앵커]

작품마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하는 동료들을 챙기는 건 당연하다 말하는 배우 김남길 씨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뉴스 인터뷰하신 건 제가 뵌 적이 없어요.

[김남길/배우 : 네 처음이에요. 오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