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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넘쳐나는 100억대 코인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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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트코인 투자 광풍이 거세던 당시 누가 수백억 원을 벌었다는 얘기가 들리곤 했습니다. 올해 정부가 해외 금융 계좌 내역을 받아봤더니 실제 이런 투자자가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가상 자산이 30대는 평균 123억 원을, 20대는 97억 원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송병철 기자가 '넘쳐나는 100억 대 코인 부자들'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리포트]
비트코인 시세가 본격적으로 오른 건 2017년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