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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차례 대신 해외여행"…인천공항 추석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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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차례 대신 해외여행"…인천공항 추석 특수

[뉴스리뷰]

[앵커]

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인천공항 출국장은 언제나 그렇듯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즐거운 표정으로 해외 나들이에 나선 여행자들의 모습을 김장현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추석 연휴 첫 날 인천공항 국제선 출국장은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엄마 손을 꼭 잡은 어린아이부터 오랜만에 우정 여행을 가는 친구들과 연인, 반려견까지 저마다의 여행길에 바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