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단독] 돈 요구한 적 없다더니‥4백만 원보다 더 받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월급날마다 50만 원씩, 아들 치료비 명목으로 고 이영승 교사에게 4백만 원을 받은 학부모.

보도 이후 자신은 돈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런데 이 학부모는 자신의 계좌번호를 직접 문자메시지로 보냈고, 실제 받은 액수가 4백만 원보다 더 많은 걸로 보이는 정황도 나왔습니다.

차주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흉터 제거술을 받고 붕대로 감싼 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