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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12월 27일 이후 신당설에...與 한동훈 등판론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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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까지 이제 다섯 달이 채 안 남은 가운데 정치권에선 여야를 막론하고 들썩이는 기류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이준석 전 대표 신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총선 출마설이, 더불어민주당에선 이른바 비명계로 분류되는 비주류 모임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김경수 기자!

먼저 국민의힘 상황부터 짚어보죠.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을 비판하며 신당설에 군불을 때는 이준석 전 대표가 구체적인 창당 시기도 언급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