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9 (목)

[종합] ‘스걸파2’ 원밀리언→훅, ‘팀별 7人’ 최종 42명 라인업 선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스걸파2’ 사진 l Mnet 방송화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걸파2’ 팀 선발전에서 42명이 생존했다.

2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에서는 10대 댄서들의 팀 선발전 최종 라인업이 전파를 탔다.

이날 힙합 크루인 험블이 등장했고, 배틀 전문 크루답게 대기실에서도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험블은 “가장 최근에는 대스미이그에서 1등을 했다. 번 더 스트릿에서 1등 했고, 그 외에더 정말 많다”고 밝혔다.

험블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4IN을 받으며 합격했다. 무대를 아이키는 “험블이 배틀러라서 퍼포먼스가 엄청 날 것일 줄 알았다. 합이 안 맞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합이 너무 잘 맞아서 보자마자 훅이 생각났다”고 극찬했다.

이후 험블은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였고, 마스터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마네퀸 윤지는 “저는 내려가서 같이 배틀하고 싶었다. 정말 같이 춤을 추고 싶었다”고 전했다. 여러 마스터들의 어필에도 험블은 마스터팀으로 마네퀸을 선택했다.

두 번째로 호주에서 온 미로포리디스 시에나가 등장했다. 대회만 나가면 우승을 차지한 그는 무대에서도 파워풀한 힘을 자랑하며 마스터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All IN을 받은 시에나는 마스터 팀으로 잼 리퍼블릭을 선택했다.

이어 등장한 코야마 미야비는 ‘스우파2’ 츠바킬 크루의 유메리와 친분이 있었고, 그는 “언니가 먼저 SNS로 연락을 준 것을 계기로 일을 도와드리기도 하고 그 뒤로 상담할 일이 있을 때 상담을 받으며 친해자게 되었다”고 밝혔다. 5lN을 받은 미야비는 잼 리퍼블릭을 선택했다.

더퀸즈는 ‘스걸파 시즌1’에 참가했던 참가자와 함께 팀을 구성했고, 완성도가 높은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퀸즈는 All IN으로 합격했고, 마스터 팀으로 라치카를 선택했다.

사토우 라나는 개인참가자로 출격했다. 바다는 “춤 잘 추기로 유명하다. 기본기도 미쳤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라나는 베베 바다의 수업을 듣는 학생이었고, 바다는 “욕심나는데”라고 말했다.

사토우 라나는 “저는 일본에서 살고 있어서 (한국은) 유학으로 오고 있다”며 “항상 고시원으로 (간다)”고 밝혔다. 그는 “제 꿈이 한국에서 댄서를 하는 거여서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들도 많이 있어서 자주 한국에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나는 “한국에 오면 바다 선생님 수업을 많이 듣고 있다. 처음으로 직접 눈으로 춤을 봤을 때 바다 선생님처럼 수업도 하고 보조나 백업 댄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바다는 “오랜만이다. 컨트롤 적인 부분에서도 라나에게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오늘 라나를 만나서 행복하다. 한국까지 와줘서 고맙다. 너무 고생하고 있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응원했다. 라나는 4IN으로 통과했고, 마스터 팀으로 베베를 선택했다.

‘스걸파 시즌1’ 출연자가 대거 포함된 벤처 크루는 경력직답게 노련한 무대를 선보였고, 5IN을 받으며 합격했다. 마스터 팀으로 원밀리언을 선택했다.

팀 선발전을 통해 27팀(314명)이 선발됐다. 하지만 다음 단계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크루별로 단 7명이었고, 크루 내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놀라는 것도 잠시 강다니엘은 “기존 크루는 해체가 된다”고 덧붙여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다 인원 크루들은 크게 당황했고, 개인 참가자는 웃으며 희비가 갈렸다.

최종 선발전을 위한 죽음 배틀이 이어졌다. 마네퀸을 선택한 4팀인 엠.에스.지, 험블, 투웨이, 포커스는 즉흥 배틀 주제인 ‘5분 사이퍼’로 진행됐다. 8씩 4조로 구성됐고 5분 간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펼치면 됐다.

합격자는 험블 방지민·황예지·김희재·김수정, 엠.에스.지 이나라·김혜린, 투웨이 신단비 7인이 통과했다.

라치카는 즉흥 배틀 미션곡으로 아이브 ‘I AM’을 선택했고, 솔리드와 더퀸즈 두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도전했다. 합격자는 더퀸즈 전호연·박소윤·주효린, 솔리드 이현서·김유경·엄세정·조혜진가 7인으로 통과했다.

베베 즉흥 배틀 주제는 1분 동안 프리스타일 댄스이었고, 저스트 절크 루키즈, 스쿱, 최예은, 나사, 참, 에이미, 라나, 7팀이 경쟁했다. 합격자는 나사 이가영·이채원·고아라, 저스트절크 루키즈 박은서·박서연, 참 유승주, 개인 참가자 라나가 최종 멤버로 합류했다.

원밀리언은 킬링 파트 안무 창작 미션이었고, 화사 ‘마리아’. 트와이스 ‘TT’. 선미 ‘가시나’ 3곡 중 선택하면 됐다. 합격자는 벤처 심하늘·권경민·최은경·윤인정, 개인 참가자 이소민, 나타라자 브이 옥은빈·이지솔이 최종 합격했다.

잼 리퍼를릭의 주제는 안무 커버와 프리스타일이었고, 실력자들이 대거 뭉쳐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합격자는 개인 참가자 미야비, 온 비츠 벨라·니카, 개인 참가자 리아, 개임 참가자 시에나, 노립 김민정, 박은우가 선발됐다.

훅의 주제는 구간 동시 배틀이었고, 올 댓 스트릿 이가현, 브랜뉴차일드 안예진, 웰보스 송다빈·배수연, 보우 이주빈·서채형·김연주가 선발됐다.

1차 미션은 1VS1 퍼포먼스 매치업로 투 팀이 하나의 무대를 꾸미는 합동 미션이로 꾸며졌다.

한편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댄스씬을 뒤엎을 댄서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