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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하지원 "배우 그만둘까 고민…진짜 내 모습 찾아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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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tvN '유퀴즈'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 발산
'슬릭백' 챌린지→달라진 인생관 공개


더팩트

배우 하지원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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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하지원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하지원은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게스트로 출연해 약 20년 간의 배우 생활부터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근황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MC 유재석과 오랜만에 재회해 반가운 인사를 나눈 하지원은 "최근 SNS에 올린 '슬릭백' 영상을 보고 섭외 연락을 했다"는 말을 듣고 폭소했다. 이어 하지원은 "못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맨발로 거침없이 '슬릭백 챌린지'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하지원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매니지먼트사의 캐스팅을 받고 연극영화과로 진로를 바꾸게 된 데뷔 비화를 전했다. 또한 그는 '다모' '황진이' '시크릿 가든', 영화 '코리아' '1번가의 기적' 등 여러 히트작을 언급하며 "몸을 사리지 않고 덤비고 후회 없이 에너지를 쏟는 편"이라고 남다른 도전 정신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최근 개인전을 개최하게 된 근황도 전했다. 코로나19로 영화 촬영이 연기되면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게 됐다는 그는 "이를 겪으면서 배우를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고민하면서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게 됐다. 요즘은 너무 행복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하지원은 "앞으로도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배역을 소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봉준호 감독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퀴즈'에 출연해 배우가 아닌 인간 하지원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낸 그는 "유재석 선배와 11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하게 됐는데 두 MC분이 등장부터 격하게 반겨주셔서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그는 "방송을 통해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안 되겠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러 차례 말한 것처럼 많은 분이 나와 함께 도전을 망설이지 말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 나갔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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