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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한소희, ‘고독방’서 아낌 없는 팬사랑…“무조건적 사랑, 고깝게 생각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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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소사모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
오는 22일 ‘경성크리처’ 시즌1 공개


배우 한소희가 아낌 없는 팬사랑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한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채팅방은 팬들이 모인 익명 채팅방인 ‘소사모(소희를 사랑하는 모임)’, 일명 ‘고독방’에 한소희가 직접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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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아낌 없는 팬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 천정환 기자


공개된 글 속 한소희는 “제가 어딜 가서 제 팬분들을 어떻게 묘사할지 어떻게 표현할지도 모르면서 그냥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는 거지 않나”라며 “하나만 약속하겠다. 지켜드리겠다. 저도 여러분을 고깝게 생각 안 하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귀찮다 치부하며 좋아하시는 마음을 괄시하지 않겠다. 이건 저희들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앞으로 서면 볼 수가 없지만 뒤돌면 바로 있는 거 같은 우리 소사모 여러분들 저 안 쪽팔리게 잘해보겠다. 지켜봐 달라”면서 “혹시나 제가 지쳐 보여도 너무 걱정 마시고 혹시나 제가 힘들어 보여도 걱정 말라. 저 쉽게 안 무너지니까, 그러려고 시작한 거 아니니까 그리고 힘들 때 언제든지 누구든 우리 소사모분들과 제가 지켜주기로 하자”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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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소사모를 향해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한소희 SNS


끝으로 한소희는 “우리 마냥 행복하진 않아도 좋은 건 보고 싫은 건 조금만 보고 살자. 2023년 고생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1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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