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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금)

시간 속에 쌓인 감각의 풍경...종이 조각에 담긴 견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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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 예술적 성취가 기대되는 차세대 작가 2명이 나란히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최윤희 작가는 시간 속에서 쌓인 감각을 추상화로 표현하고, 황수연 작가는 피부처럼 연약한 종이 조각에 견고함을 담았습니다.

이교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다양한 색감의 얼룩과 가느다란 선들이 실타래처럼 엉켜 파동 같은 풍경을 이룹니다.

몸에 쌓인 감정과 기억 등 시간의 흔적이 여러 갈래로 이어져 화폭 밖 세상과 연결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