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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금)

"보고 싶었다고? 그래서 켰지!" 입대 앞둔 뷔 팬들과 짧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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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BTS 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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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12월 중순 입대를 앞둔 가운데 팬들과 짧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뷔는 지난 1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켜고 짧은 시간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뷔는 채팅창을 보다가 "보고 싶었다고? 그래서 내가 켰지, 어떤가!"라고 말했다. 이어 뷔는 "근데 이제 별로 못하고 가야 한다"며 "이제 씻어야 한다. 그리고 배터리가 12퍼센트라서 잠시 얼굴만 보여주려고 켰습니다"고 말했다.

뷔는 "또 오겠다 안녕!"이라며 몇 분간의 아쉬운 만남을 끝냈다.

스타 뉴스에 따르면 뷔는 12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18개월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병(憲兵) 김태형'을 조만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달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RM, 지민, 뷔(V),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며 "RM, 지민, 뷔,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준비 중이다.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또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맏형인 진은 2021년 12월, 제이홉은 지난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이행 중이다.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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