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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지진 잦은 경북 내진율 '전국 최저 수준'…낡은 집들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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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목요일 경북 경주에서 난 지진을 포함해 올해 우리나라에 규모2가 넘는 지진이 99차례나 일어났습니다. 이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란 말도 식상한데, 전국 건물의 내진율은 아직도 16%에 불과합니다.

내진설계가 안되어 있으면 얼마나 위험한지, 윤정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집안 곳곳이 부서지고 갈라졌습니다.

40년을 살아온 보금자리는 7년 전 경주 지진 때 무너질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