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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일)

LGU+ ‘아이들나라’ 디지털 도서관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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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 인기도서 1만권 확대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새로 개편된 아이들나라를 사용해 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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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의 모바일 앱을 책 선정부터 독후활동까지 체계적인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도서관'으로 탈바꿈 시키고, 3년 내 인기 도서를 1만권으로 확대키로 했다.

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아이들나라는 독서·학습·놀이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6만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전용 서비스다.

이 중 독서 서비스는 2017년부터 아이들나라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아이들나라 앱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11월까지 지난 1년간 독서 콘텐츠 이용 고객은 전체 고객의 83%에 달했다.

이에 따라 아이들나라는 전국 만 2~8세 어린이 240만명을 겨냥, 독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디지털 도서관'으로 개편하고 2026년까지 인기 도서를 1만권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아이 관심사에 따라 책을 추천해주는 '도서관' 메뉴를 신설하고, 독서 목적별로 최적화된 '독서모드', 모르는 단어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아이들사전' 등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도서관'에서는 △노래·율동, 동식물, 숫자, 기계, 운동 등 성향별 △만 3세 이하부터 8세 이상까지 연령별 △동물, 자연, 배우기 등 관심사별로 전문가가 책을 추천해준다.

모르는 단어를 터치하면 뜻을 쉽게 풀어 알려주는 '아이들사전' 기능도 갖췄다. 오픈AI의 '챗GPT' 기술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바위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부피가 매우 큰 돌'이지만, 부피라는 단어도 이해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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