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2 (목)

‘괴물 영상’ 에 난리나더니 결국...삼성 갤럭시 판매량 역대급 터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삼성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 모습[이미지 출처=인스타그램 queen.taylor.swiftie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억화소 100배 줌 괴물 카메로 화제를 모았던 삼성전자 갤럭시S23 시리즈 판매량이 전작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미국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 등 외신들은 보고서를 인용해 갤럭시S23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전작인 갤럭시S22 시리즈보다 23%나 늘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S23 시리즈의 출시 이후 9개월간 누적 판매량은 2506만대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갤럭시S22 시리즈 누적 판매량 2032만대보다 500만대 가량 더 늘어났다.

갤럭시S23 시리즈 판매량을 보면 100배 줌을 탑재 괴물 카메라로 불리는 최상위 울트라 모델이 1163만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갤럭시S23 (891만대), 갤럭시S23 플러스(452만대)가 뒤를 이었다.

업계에선 뛰어난 카메라 성능 때문에 갤럭시S23 시리즈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앞서 유명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장을 찾은 팬이 삼성 스마트폰(갤럭시S23 울트라)으로 촬영한 사진이 큰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콘서트장을 찾은 팬이 3층 관객석에서 삼성 갤럭시S23 울트라의 줌 기능을 이용해 찍었다.

영상은 줌을 전혀 당기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돼, 이후 100배 줌 화면으로 이어진다. 줌 기능을 사용한 후 스위프트의 이목구비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다.

매일경제

[사진출처=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팬 계정 queen.taylor.swiftie]


평소 아이폰을 사용한다는 한 팬은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을 보러 오기에 앞서 갤럭시S23 울트라를 대여한 사실을 전하면서 “비디오뿐 아니라 오디오에도 차이가 있다”며 “어떤 조건에서도 놀라운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콘서트 내내 갤럭시 모델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해외에서 삼성 갤럭시S23 울트라의 카메라 기능이 재조명 되고 있다. 카메라 기능 만큼은 삼성이 애플을 눌렸다는 평을 하고 있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23이 새롭게 나온 아이폰15 카메라 성능 보다도 월등하다고 평가했다.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갤럭시S23 울트라의 놀라운 카메라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수많은 광고와 프로모션을 만들 수 있겠지만, 이런 유기적 콘텐츠가 사람들을 설득하는 힘은 훨씬 더 강하다”며 “콘서트에 자주 참석하는 사람이라면 갤럭시S23 울트라 외에 다른 휴대전화를 갖고 가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가계통신비 부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8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 S23 FE’가 내달 초 국내 시장에 나온다.

팬에디션(FE) 모델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S 시리즈’의 주요 프리미엄 성능을 담아내면서도 사양을 낮춰 가격을 내린 기종이다.

갤럭시 S 시리즈의 FE 신제품이 국내 출시되는 것은 갤럭시 S20 FE 이후 3년 만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