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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금)

루이스 부상 아웃, 돈나룸마 충격 퇴장...'한글 유니폼' PSG, 전반 10분 만에 악재 2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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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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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충격의 퇴장을 당하면서 파리 생제르맹(PSG)은 초반부터 큰 위기에 빠졌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에 위치한 스타 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14라운드에서 르아브르 AC와 맞대결을 펼치는 중이다. PSG는 9승 3무 1패(승점 30)로 리그 1위에, 르아브르는 3승 7무 3패(승점 16)로 리그 9위에 위치해 있다. 현재 전반전이 펼쳐지는 중이다.

한글 유니폼을 입고 나선 PSG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아슈라프 하키미, 다닐루 페레이라, 노르디 무키엘레, 카를로스 솔레르, 비티냐, 이강인, 파비안 루이스, 우스만 뎀벨레, 킬리안 음바페,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선발로 나왔다. 밀란 슈크리니아르, 뤼카 에르난데스, 라뱅 쿠르자와, 체르 은두르, 마누엘 우가르테, 마르코 아센시오, 랑달 콜로 무아니, 곤살루 하무스 등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주중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치른 PSG는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솔레르가 좌측 풀백으로 나온 게 눈에 띄었고 그동안 풀백으로 나오던 무키엘레가 센터백으로 가 페레이라와 호흡했다. 중원은 우가르테가 빠진 가운데 이강인, 루이스, 비티냐가 위치했다. 뉴캐슬전에서 극도로 부진했던 바르콜라가 좌측 공격을 책임지면서 음바페, 뎀벨레와 호흡했다. 바르콜라는 뉴캐슬전에서 빅 찬스 미스 3회를 하면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거의 시작과 동시에 루이스가 부상을 당했다. 경합 도중 팔 쪽에 부상을 호소하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루이스는 더 이상 뛸 수 없었고 휴식을 취하던 우가르테가 투입됐다. 우가르테가 투입된 가운데 돈나룸마가 퇴장을 당했다. 전반 9분 골킥이 뒤로 흘렀는데 카시미르와 돈나룸마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충돌했다. 주심은 명백한 득점 기회 저지로 판단하고 바로 레드카드를 들었다.

결정은 바뀌지 않았고 돈나룸마는 그라운드 밖으로 나갔다. 엔리케 감독은 바르콜라를 빼고 골키퍼 아르나우 테나스를 넣었다. 부상자에 이어 골키퍼가 전반 10분도 되지 않아 퇴장을 당하는 사태가 나와 교체카드 2장을 쓴 가운데 10명이서 뛰고 있는 PSG는 힘겨운 싸움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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