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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송가인, '쉰내 폴폴' 임원희 수제 막걸리에 특급 비책…꿀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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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3일 방송

뉴스1

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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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임원희의 수제 막걸리에 송가인이 특급 비책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오후 9시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가인, 김희철, 김종국이 임원희가 직접 만든 막걸리를 시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송가인, 김희철, 김종국에게 직접 만든 막걸리를 대접했다. 시음 전부터 김종국은 "쉰내가 많이 난다"며 걱정을 했다. 임원희는 "모양은 그럴 듯 하다"며 막걸리를 나눠 담았다. 막걸리를 시음한 김희철은 소리를 지르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송가인은 "식초물을 마신 것 같다"고 했다. 송가인은 실패한 막걸리에 임원희에게 "이거 혹시 열었다 닫았다 하셨냐", "온도 조절은 잘하셨냐"며 날카롭게 질문했다. 이에 임원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송가인은 "혹시 몰라서 가져왔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보자기를 들고 왔다. 이어 그는 "요즘 퓨전 막걸리 보면 넣어서 먹지 않냐"며 보자기를 건넸다. 보자기 속에는 꿀이 들어있었다. 임원희는 송가인에게 "이걸 절 위해서 가져오신 거냐"며 감동을 받았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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