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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금)

궁푸 스타 이연걸 급노화, 부인에게 후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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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0세임에도 70대의 얼굴을 하고 있을 만큼 노화

본인도 당연히 사실을 인지

장수하기 힘들다고 판단, 유언 비슷하게 당부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한때 중화권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던 중국의 궁푸 스타 리롄제(李連杰·60)는 현재 반 은퇴 상태에 있다. 아니 은퇴하지 않으면 안 될 지경에 직면해 있다. 수년 전부터 얼굴이 급노화하면서 더 이상 영화를 찍기 어렵게 됐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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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0세에 불과한데도 얼굴이 확 늙어버린 리롄제./검색엔진 바이두(百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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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리롄제가 최근 자신의 재혼 부인인 리즈(利智·62)에게 후사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마도 노안이 말해주듯 자신의 현재 신체 건강에 위험 신호가 왔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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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롄제와 재혼한 부인 리즈. 둘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바이두.



현재 싱가포르 국적인 그는 두번의 결혼을 통해 딸 셋을 뒀다. 만약 갑자기 잘못 되기라도 하면 엄청난 재산을 둘러싼 자매들 간의 분쟁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그는 저 세상에서도 편하게 눈을 감을 수가 없다. 어떻게든 건강할 때 재산 분배 등과 관련한 교통정리를 해야 한다. 아직 60세에 불과한데도 부인에게 유언 비슷한 말을 미리 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이런 것을 보면 확실히 노후에는 건강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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