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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中 요소 통관 지연..."자국 내 수급 우선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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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세관이 우리나라로 수출하는 산업용 요소의 통관을 지연시키면서 재작년처럼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정부는 중국이 자국 내 수급 때문에 일시적으로 수출을 보류한 것으로 파악하고, 대체 수입국을 확보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에서 산업용 요소 수출이 막힌 건 지난달 30일.

중국 세관이 수출 심사를 마친 요소 선적 단계에서 돌연 한국행을 보류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