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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전말 공개…“언급하면 안 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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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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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가수 소유가 갑작스러웠던 임영웅과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를 떠올렸다.

7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서는 ‘사실 그때 말야. 소유&정기고, 9년 만에 밝히는 그 시절 그 때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소유와 2014년 '썸'으로 활동했던 정기고가 출연했다.

이날 정기고는 ‘썸’ 활동 당시 소유와 열애설이 났던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음악방송 무대에서 (카메라가) 저를 안 잡을 때 웃긴 표정을 지었다. 그걸 보고 서로 웃음이 터지니까 ‘얘네 둘이 사귄다’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난 나중에 우리가 헤어졌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친했기 때문에 오해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유는 “(열애설이 터지고) ‘지금까지 열애설 한 번도 안 났는데 이렇게 나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매드 클라운과 정기고 오빠랑도 났었다”며 최근 불거진 임영웅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세계일보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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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제주도에서 따로 같은 가게를 갔었다. 공항에서 마주쳐서 인사를 했고, 그래서 고깃집에서 인사를 따로 안 했다. 그런데 고깃집 사장님이 SNS에 사진을 올리셨는데 열애설이 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데 이분에 대해 언급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아무 말 안했다. 팬들이 물어봐도 안 했다. 찐팬이라면 알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기고는 “솔직히 부러웠다. 기사가 나는게 어디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7월 임영웅과 소유가 제주도의 한 식당을 방문한 인증샷이 공개되자, 두 사람이 여행을 함께 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부인해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임영웅은 이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제주도에 작곡가 조영수와 함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영수 형네 놀러와서 밥을 먹었다. 제주도에 놀러와서 회도 먹고 고기도 먹었다. 놀러 왔다고 알려드리려고 방송을 켰다”고 말했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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