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화)

맥심 모델 강인경, 노브라 ‘동탄룩’에 탁재훈 ‘깜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탄룩 스타일로 출연 “위험한 사진 많이 찍어”

“타인 시선, 오래 일하니 익숙해져…그라비아 ‘탑’”

세계일보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맥심 인기 모델 강인경.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캡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팔로워 313만명 보유의 인기 맥심 모델 강인경이 탁재훈의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에 출연해 ‘노브라 동탄룩’을 선보였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은 지난 7일 ‘강인경, 모든 남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는 모델 강인경이 높은 수위의 의상을 입고 맥심 화보와 함께 출연했다.

영상에서 강인경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터넷 밈으로 소비되는 소위 ‘동탄룩’ 스타일의 의상을 입었다.

동탄룩이란 전국 평균연령이 33.9세로 가장 낮은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특징을 생각해 ‘20~30대 젊은 기혼 여성이 입을 수 있다’는 상상에서 시작된 과감한 스타일의 패션을 지칭하는 은어다.

유튜브 출연자 신규진의 설명에 따르면 강인경은 1997년 7월 29일생으로 만 26세에 키 155cm, 발 사이즈 200mm다.

강인경은 2020년과 2023년 9월호 맥심 표지 모델로 활동해 잡지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탁재훈이 “뭘 잘못해서 오신 거냐. 이러다 우리 맥심과 자매결연 맺겠다”는 너스레를 떨자 강인경은 “위험한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운이 좋게 계정이 날아가지 않아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13만명까지 오게 됐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본인도 위험하단 것을 알고 올리냐”라고 탁재훈이 묻자 그녀는 “일단 올린다. 관심받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강인경은 “최근 동탄룩이 유행했다. ‘내가 나설 차례’라 생각하고 바로 옷을 입어 직원들과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신규진이 “그 옷을 입고 안에 속옷을 안 입었느냐?”라고 묻자 강인경은 “보여드릴까요?”라고 도발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강인경은 타인의 시선을 묻는 말에 대해 “6년 정도 오래 일하다 보니 익숙하다. 아직 어려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라며 “그라비아 중에서는 탑”이라 밝혔다.

한편 강인경은 지난 7월 25일 트위치 채널을 통해 그라비아 모델들의 성폭행 사실을 대신 폭로하고 회사 대표를 고소한 바 있다.

현지용 온라인 뉴스 기자 hjy@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