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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금)

낮 기온 13~22도 포근한 겨울 계속…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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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외투를 반쯤 벗은 채 이동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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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9일도 낮 기온 10도 이상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5~10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상,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라 전날에 이어 포근한 겨울이 지속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 낮 최고기온은 13∼22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 서울 9도 △ 인천 10도 △ 수원 8도 △ 춘천 9도 △ 강릉 13도 △ 청주 10도 △ 대전 9도 △ 전주 12도 △ 광주 11도 △ 대구 8도 △ 부산 14도 △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 서울 15도 △ 인천 13도 △ 수원 16도 △ 춘천 16도 △ 강릉 17도 △ 청주 17도 △ 대전 16도 △ 전주 19도 △ 광주 19도 △ 대구 18도 △ 부산 20도 △ 제주 22도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권·세종·충남에서 ‘나쁨’, 대전·충북·전북·경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며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 남부 먼바다는 새벽까지, 동해 먼바다는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0∼60㎞(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서해 바깥 먼바다는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3.0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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