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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퇴근길이슈] 황정음 이영돈·안유진 못된손·송중기 눈물의여왕·송혜교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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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황정음, 남편 이영돈 불륜 폭로 "모르니까 만났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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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14일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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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의 불륜으로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습니다. 23일 황정음이 인스타그램 댓글로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며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 누리꾼이 "난 이영돈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 안 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 피는거 이해 못할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댓글을 달자, 황정음은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 네가 뭘 안다고 주둥이를 놀리냐.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 피는게 맞지. 네 생각대로라면"이라며 "바람 피는 놈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 그게 인생인거란다"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다른 누리꾼이 "이영돈도 즐길 때 즐겨야지"라고 쓴 댓글에는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라고 덧붙였고, 이 누리꾼이 "아기들은 무슨 죄야. 용서해"라고 하자 황정음은 다시 "나는 무슨 죄야?"라고 되물었습니다.

황정음 이영돈은 2015년 열애 인정 후 2016년 결혼, 2017년 득남했습니다.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2020년 9월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2021년 "이혼 조정 중 두 사람이 입장 차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로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재결합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 안유진 골반에 '못된 손'…패션쇼서 촬영한 기념사진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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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의 패션쇼에 참석한 안유진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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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 리더 안유진이 패션 디렉터와 촬영한 사진에서 손 위치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안유진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습니다.

문제가 된 사진은 펜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킴 존스는 안유진의 골반에 손을 올려 포즈를 취했습니다. 짧은 영상에서는 킴 존스의 손이 골반을 지나 허리를 쓸어올리는 모습이 포착됐고, 안유진은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사진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영국 매거진 i-D 공식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올라와 국내외 커뮤니티로 삽시간에 퍼졌다. 이를 두고 팬들은 '과도하게 손을 올렸다' '매너가 없는 것 아니냐' '기분 나쁜 못된 손' 등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서양에서는 자연스러운 매너'라며 문화의 차이로 봐야 한다는 네티즌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브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인 만큼 글로벌 팬들 역시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송중기, '눈물의 여왕' 특별출연…김지원·김수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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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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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춥니다. 23일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측은 조이뉴스24에 "송중기가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배역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습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송중기는 지난 2022년 큰 인기를 얻었던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습니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던 만큼 특별출연에도 기대감이 큽니다.

◇송혜교, 김은숙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 소속사 "확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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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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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를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볼 수 있을까.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23일 조이뉴스24에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의 의리로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해 극비리에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 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김은숙 작가와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김우빈과 수지, 안은진이 출연합니다.

올해 하반기까지 모든 촬영을 마친 후 2025년 방영될 예정입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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