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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 총리,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에 "계좌 있다고 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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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출석

뉴스1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3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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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한병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계좌가 있다고 주가 조작을 했겠느냐"며 일축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도이치모터스 사건 판결문 속 김 여사 언급이 있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2년 동안 검찰이 민주당의 소위 고발에 의해서 계속 수사를 한 사안"이라며 "법무부 장관을 지휘 라인에서 배제하고 특수부 검사 수십 명이 2년 넘게 집중 수사를 했지만 결국 아무 처리가 없었던 사건"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일명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가 과했다는 오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는 "1월 5일 법무부에서 보도자료로 제출이 돼있기 때문에 의원님이 그 상황들을 다 아리라 생각한다"며 "일일이 다 설명 드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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