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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천경배 예비후보 “민주당 총선 승리·영암무안신안 시대교체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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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1000여명 몰려 성황

추미애 이한주 김은경 등 민주당 혁신 3인방 참석 ‘눈길’

더불어민주당 천경배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무안군 남악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김은경 전 민주당 혁신위원장,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 등 주요 내외빈과 지역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김병도·김태성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배우자 천지희, 장복성 전 목포시의회 의장, 임흥빈 선거대책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추미애 장관은 축사를 통해 “천경배 예비후보는 이재명 당 대표를 성남시장 시절부터 20여년 간 보좌하고, 저와 함께 당 혁신과 검찰개혁을 위해 헌신한 일꾼”이라고 소개했다.

아시아경제

천경배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좌측부터)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 김은경 전 민주당 혁신위원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참석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천경배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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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주당이 혁신해야 검찰 독재를 극복할 수 있다. 검찰개혁을 함께했던 민주당 개혁의 상징, 혁신적 인물 천경배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은 “제가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혁신 정책 150여 가지를 시도하는 과정에 천경배 예비후보가 함께 있었다”면서 “들어낼 것은 들어내야 혁신이 되는데, 새로운 혁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영암·무안·신안에 필요한 인물은 천경배 예비후보”라고 말했다.

김은경 전 혁신위원장은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영입돼 혁신안을 마련할 때 천경배 후보의 도움으로 혁신안을 완성할 수 있었다”면서 “또 다른 혁신의 아이콘 천경배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 배우자 천지희 씨는 “천경배 예비후보의 그동안의 활동과 걸어온 길은 영암과 신안, 무안의 미래를 확 바꿀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 천 예비후보에게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천경배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지역 정치인들은 김대중의 이름을 팔아 연명해 왔지만, 영암·무안·신안을 내리막길과 정체의 나락에서 구해내지 못했다”면서 “이제는 변해야 한다. 확 바꿔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천 예비후보는 이날 영암·무안·신안 발전전략도 발표했다.

그는 “영암·무안·신안의 공동 발전 삼각벨트 구성과 권역별 산업특구 추진으로 도심과 농촌, 어촌이 다 함께 잘사는 영암과 무안, 신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영암·무안·신안을 군민들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는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추진하고, 지역과 서울 등 전국, 해외까지 아우르는 매머드급 상설협의기구인 (가칭) 영암·무안·신안 제2 부흥위원회를 구성해 위기의 시대에 영암무안신안 전성시대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천경배 예비후보는 “지난 20여 년 동안 당과 국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일하며 실력과 경험을 쌓았다”면서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 함께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에 맞서 싸워 민주당의 총선 승리와 영암무안신안의 시대교체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바꾸러, 이재명 당 대표실에서 왔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천경배 예비후보는 성남시청(이재명 시장) 초대 대외협력팀장, 경기도(이재명 지사) 초대 세종사무소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비서실 선임 정무팀장,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 국장을 역임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상임선대위원장 비서실 팀장을 맡아 정권교체에 일조했으며, 추미애 당대표비서실 정무조정 부실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비서관으로 일하며 검찰개혁의 최전선에서 싸워왔다.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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